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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중에서
    인사이트 2022. 12. 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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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하이너는 “승리는 중독이고, 패배는 질병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일과 삶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관하는 행동, 방어적인 언어 사용, 끊임없이 핑계를 찾는 태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집착하는 모습 등은 실패를 연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네이비실의 이기는 습관



    책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정리했습니다.

     

     

     

    두려움은 감정일 뿐이다.

    우리는 두려움이 무언가 위험한 상황이 벌어져 고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불쾌한 감정임을 안다.
    두려움이 생각의 일종이며 다른 모든 생각처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유념하라.
    필요한 것은 증거, 즉 왜 이 생각이 더 이상 타당하지 않은지를 입증해주는 근거뿐이다
     

     

     

    자기 비하는 끊임없이 패배하는 연습이다.

    네이비실은 결코 패배를 연습하지 않는다.
    당연해보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자기 비하에 빠져들며 끊임없이 패배하는 연습을 한다.
    일과 삶에서 우리가 방어적 언어를 사용하거나 파국적인 생각에 굴복한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실패를 연습하는 것이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이 우리 마음속 생각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우리의 시간과 주의력, 노력은 유한하다.
    하루는 24시간뿐이므로 삶의 목표와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일이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고 만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을 단순화하기 위해 나는 세 가지 범주를 사용한다.
    ‘변혁형 과제’, ‘거래형 과제’ 그리고 ‘집어치워야 할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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