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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언인사이트 2022. 12. 14. 22:52반응형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에도 막부의 초대 쇼군이다. 어린 시절 오다 가문에 이어 이마가와 가문에서 인질생활을 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이마가와 가문의 가신으로 활동했다. 가주인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전사한 것을 계기로 이마가와 가문과 결별하고 독립했으며, 이후 오다 노부나가,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밑으로 들어가 묵묵히 힘을 길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한 후 세키가하라 전투를 통해 전국의 패권을 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에도 막부를 열었다. 이후 오사카 성 전투를 통해 히데요시 가문을 멸망시켰고, 이로부터 메이지 유신까지 약 260여 년에 걸쳐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언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나그네와 같다.
그러니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자.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면 매사에 불평,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다.
마음에 욕망이 차오를 때는 곤궁했던 시절을 떠올리자.
인내와 끈기는 무사함과 평온함의 근본이요, 분노와 노여움은 적이라 생각하자.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것을 몰라서는 안 되며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반드시 해가 미친다.
오로지 자신 만을 탓할 것이며, 남을 탓하고 원망하지 말자.
미치지 못함은 지나침보다 좋으며 모자란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
자신의 분수를 알자.
풀잎 위의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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